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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역대 기관장과 함께 걸어온 길 되짚고 미래를 묻다

작성자 홍보협력실 조회수 33 작성일 2026-09-16
한국임업진흥원, 역대 기관장과 함께 걸어온 길 되짚고 미래를 묻다

- 지방이전 앞두고 전임 기관장 초청 간담회…기관의 발자취와 미래 발전 방향 논의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9월 15일(화) 한국임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전임 기관장 4명을 초청해 「전임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이전을 앞두고 한국임업진흥원이 걸어온 길과 주요 변화의 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전임 기관장들의 경험과 제언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1대 이동섭 원장, 제2대 김남균 원장, 제3대 구길본 원장, 제4대 이강오 원장을 비롯해 최무열 원장과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전임 기관장과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도 참석해 기관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경험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 설립 이후 기관의 성장 과정과 주요 변화,  전임 기관장 재임 당시 기억에 남는 순간 등을 함께 돌아봤다. 이어 지방이전을 앞둔 한국임업진흥원의 역할과 조직의 발전 방향, 임업인과 국민에게 더욱 필요한 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전임 기관장들은 지속가능한 임업을 위해 현장에서 산림을 실제로 경영할 전문임업인을 양성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현장의 목소리와 필요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단기적인 수익성이 낮더라도 임업인과 국민을 위해 공공이 책임져야 할 영역을 꾸준히 발굴·지원하고, 현장의 문제와 제도적 한계도 솔직하게 바라보고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무열 원장은 “지방이전은 단순히 근무 장소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한국임업진흥원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을 다시 고민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오늘 전임 기관장들께서 주신 제언을 바탕으로 현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한국임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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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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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장은석(02-6393-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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