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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이야기

나이(연근)가 중요

  • 산양삼의 등급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로 나이(연근)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양삼의
    나이(연근)를 정확하게 판별하기는 쉽지 않지만, 뇌두, 가락지, 잔뿌리 등으로 추정합니다.

몸통 위쪽의 뇌두가 많을수록 나이가 많다

  • 산양삼은 다년생 초본으로 매년 새로운 줄기가 나오는데, 뇌두는 줄기가 불어 있던 부분이 가을에 말라죽으면서 생긴 흔적으로 매년 하나씩 생깁니다. 그러나 생육환경에 따라 휴면하거나 말라서(녹아서)없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뇌두 수는 실제 나이보다 적습니다.

몸통의 횡취(가락지)로 나이를 짐작한다

  • 산양삼이 자연환경에서 자라면서 사계절의 영향으로 횡취가 생기는데, 수가 많을수록 나이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토양조건, 재배지역, 휴면여부에 따라 생기지 않는 경우도 많아 횡추만으로 나이를
    판별하지는 않습니다.

잎과 줄기의 모양을 보고 나이를 짐작한다

  • 1개의 줄기 끝에 장상복엽으로 윤생하는 잎은 작은잎자루(小葉炳)와 큰입자루(大葉炳)로 구분하며 생육환경이
    양호할 경우 작은입자루는 1년생은 3개, 2년생 이상은 5개 입니다. 큰잎자로는 최대 7개 까지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수가 많아지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크기와 모양, 맛과 향

  • 산양삼은 자연상태의 산지에서 재배되므로 가삼(家蔘)에 비하여 성장이 매우 느리고 휴면하는 경우도
    있으며, 재배지 환경, 재배방법, 토양조건과 나이(연근)에 따라 매우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삼은 뇌두가 조밀하고 주름이 선명하며 몸통은 역삼각형으로 잔뿌리가 황금색으로
    잘 발달되어 있고 굳고 단단하며 질긴 삼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양삼은 조직이 매우 조밀하여
    씹을수록 진한 향이 나며, 단맛이 납니다.

채취시기별 명칭

  • 산양삼 1년 연중 채취하지만 채취시기에 따라 특성이 다릅니다.
  • 춘절삼(봄)
    4월 초순에 싹이 트고 빠른 속도로 자라며 비교적 약효가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하절삼(여름)
    7~8월에 열매가 성숙하며, 잎과 줄기가 붙은 채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황절삼(가을)
    7월 말에 잎이 옅은 노란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며, 영양분이 뿌리로 이동하게 됩니다. 가을에 채취한 삼을 황절삼이라하여 약효가 제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잎과 줄기가 없습니다.
  • 동삼(겨울)
    늦가을 ~ 겨울에 채취한 삼입니다.

산양삼과 인삼의 차이

  • 특별관리 임산물로 지정 관리하는 산양삼은 인공적인 시설물을 설치하지 않고 자연상태에서 재배하는
    삼으로서, 일반적으로 밭에서 재배하는 인삼(가삼)과 구별됩니다.
산양삼과 인삼(가삼) 비교 자료
구분 산양삼 인삼(가삼)
명칭 산양삼 인삼(가삼)
재배지 「산지관리법」의 산지(山地) 일반적으로 밭(田)
재배시설물 없음 차광막 등
농약 미사용 사용
생육기간 길다(최소 6~7년, 보통 10년 이상) 짧다(보통 6년)
관련법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인삼산업법」
주무관청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
품질관리기관 전문기관-한국임업진흥원
  •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등

담당부서 : 산양삼종자관리실 | 담당자 : 김원경 | 문의전화 : 02-6393-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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